- 1992년 개장한 골프장이다. 비교적 코스의 레이아웃이 아주 잘 짜여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 골프장으로 모든 레벨의 골퍼들이 이용할수 있는 골프장이다. 

골프장 주변에 작은 산이 둘러싸여 있어 마치 한국이 골프장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. 

 - 전체적으로 왼쪽에 OB가 있다는 것도 한가지 특징이며 특히 B코스 8번째홀(전체17번홀) 파 3은 아일랜드 홀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이곳을 찾는 

골퍼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홀이라고 한다​. 

- 한국 프로들이 겨울 전지훈련으로 자주 찾는다는 이 골프장은 그래서 겨울 시즌에는 여러 한국 골퍼들을 볼수 있다. 전체적으로 계획을 잘 짜서 운용을 해야 좋은 성적을 낼수 있는 골프장이기에 선수들의 비시즌 훈련용으로도 매우 적합한 골프장라는 평가를 받는다. 각 코스마다 언덕과 모래둔 덕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뜻하지 않은 바람의 영향 역시 항상 고려해야 하는 코스이다.꾸준한  코스 연구를 통해 다음 레벨로 업그레이드 하기에 좋은 훈련 코스가 될것이다. 

골프장 대표 홀(8번홀, 파 3,146야드(B코스)

홀의 성격

 - 티샷 그라운드 보다 낮게 위치한 그린 때문에 아주 까다로운 홀이다. 티샷의 어려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넓은 그린이 고맙다 생각될 정도로 어려운 홀이다.

공략팁

 - 벙커 앞쪽에 또 다른 모래 구덩이가 도사리고 있다. 그린 앞에도 모래 구덩이가 있어 아주 큰부담으로 다가온다. 

바람 방향과 세기도 검토해야 하는 아주 신중하고 충분히 길게 검토한후 샷을 시도해야 할것이다.​ 

코스 정보

- 총 27홀로 구성된 코스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, 동쪽 해안지역의 다른 코스들처럼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산들 바람이 특징입니다. (조심스러운 샷을 준비하셔야 합니다)

산, 연못, 벙커들 그리고 그린들과 페어웨이들로 둘러 싸여 있는 큰 언덕들이 장애물로서 작용하여 코스의 난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 액티브한 골퍼분들께 즐거운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.

특히 파3, 17홀은 어려워 모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. ^^::

(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곳은 아마추어, 프로골퍼 모두에게 죽음의 장소입니다.)

처음의 18홀은 경기장 형식으로 디자인 되어졌으나 뒤의 18홀은 피서지와 같은 느낌의 코스로 디자인 되어 졌습니다.​ 

골프장 위치

 - 파타야쪽으로 가는 도로 36번을 따라가면 방콕의 중심가로부터 약 80분 소요됩니다. 

클럽하우스 정보

 - 골프 클럽과 골프화 그리고 골프 우산 렌탈가능,드라이빙 레이지 시설 태국식,서양식, 서양식을 즐길수 있다. 

잔디 종류

페어웨이 : Bermuda​
 

*중요 공지사항*

- 1인 예약 불가능합니다.

 - 5인 플레이시 주말 10시 이후 티업 가능합니다.

 - 주말 2명의경우 오전 10:00 이후부터만 가능합니다.(조인입니다)

티오프 시간

- 주중, 주말 : 1부 06:30 ~ 09:10 / 2부 10:06 ~ 14:00

**추가 참고사항

복장규정

-라운드 티, 축구 유니폼, 보드 셔츠, 청바지 계열, 짧은 반바지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.

 - 한국에서 골프웨어로 나온 차이나 카라티 입장 불가능한 곳이 있으므로 되도록 일반 피케티(카라티)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 - 무릎 길이의 반바지는 허용되고 있습니다.​ 

캐디 팁

-태국의 골프장은 캐디피와는 별도로 캐디팁을 줘야 합니다.

 - 캐디팁은 골프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, 대개 18홀당 400~500바트 이상의 캐디팁을 주고 있습니다.

 - 캐디팁은 라운딩 종료 후 캐디에게 직접 지불해주시면 됩니다.​ 

갤러리 규정

-500바트 / 카트 동승 가능/ 카트이용시 950바트추가(캐디피+카트피) 

레인체크 규정

-악천후로 인하여 더 이상의 라운딩이 불가능한 경우 추후 사용이 가능한 레인체크 쿠폰을 발급해 드립니다.

- 1~2홀 라운딩 도중 취소 시 : 18홀 쿠폰 지급

- 3~9홀 라운딩 도중 취소 시 : 9홀 쿠폰 지급(단, 추후 쿠폰 사용 시 추가 결제하여 18홀 라운딩 의무)​
 

1~2라운드 규정

- 1인 예약 불가능합니다.

주말 2명의경우 오전 10:00 이후부터만 가능합니다.

2인 예약시 현장 상황에 따라 조인 될 수도 있습니다.

당일 스타터 판단하에 단독 라운드 또는 조인 라운드로 결정 됩니다.

조인으로 플레이 해야 할 경우 조인팀 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.